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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희수
제목 <유방암 수술 받은 후 치료법>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서 유방암 판정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또한  우리나라 여성들에 있어서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하고 있는 유방암에 대한 검사가 필자의 외과외래에서도 급증하고 있는바 유방암을 수술하고나서 치료는 어떻게 하느냐는  문의가 많다. 유방암 치료는 병의 단계에(보통1~4기) 따라 다른데 특히 진행된 유방암은 수술 후 보조치료가 필요하다. 보조치료에는 보통 호르몬 치료,항암화학요법,방사선 치료 3가지가 있다.
첫째 호르몬 치료로 많이 사용되는 약물이 타목시펜이다. 이 약물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대한 억제제인데 에스트로겐이 유방암을 성장시킨다는게 알려지면서  유방암환자에서 많이 사용되고  효과도 인정받고 있다. 폐경 전의 여성보다 폐경 후의 여성에게 효과가 좋다.
둘째 항암 치료제인데 이 것은 국소에 국한된 종양이라도 혹시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하여 투약하게 된다.특히 폐경 전의 환자에서 림프절 양성의 경우에는 항암제를 사용함으로써 생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셋째 방사선 치료인데 이 것은 병의 단계가 높은 (보통 2기말,3~4기) 환자에서 수술한 부위의 재발을 줄이기 위해 보조방법으로 사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유방보존술식(유방을 전체 절제하지 않고 일부만 절제하는 수술법)이 증가 함에 따라 수술 후 재발율을 낮추기 위하여 기본 치료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종양이 너무 크거나 림프절 전이가 많이 되었거나 전이된 부분의 통증을 덜기 위한 목적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2010.3.3    외과원장    위      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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