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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희수
제목 겨드랑이 냄새
액와부(겨드랑이) 냄새는 흔히 말하는 액취증이란 겨드랑이에서 나는 시금털털하고 비릿한 냄새다.땀샘에서 나온 땀을 피부에 있는 세균이 분해하는 과정에서 냄새가 나는 것이다.땀샘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대개 사춘기때부터 냄새가 난다. 냄새가 난다해서 건강에 나쁜건 아니지만 주위에서 불쾌해 하므로  냄새가 어느 정도인지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치료하도록 해야한다. 치료법은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정도라면 겨드랑이를 하루에 두세 번이상 살균제가 포함된 약용비누로 씻고 겨드랑이 부분에 통풍이 잘되는 헐렁한 옷을 입도록 한다. 냄새가 아주 심하지 않는 경우는 일시적으로 냄새를 없애주는 연고나 용액을 약국에서 사서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냄새가 아주 심할 경우에는 문제의 땀샘을 없애주는 게 근본적인 해결책이라 할 수 있는데 초음파,레이저 처치 및 수술적 제거방법 등 땀샘제거 방법도 다양하다. 겨드랑이 피부를 3-4Cm 절개한 뒤에 땀샘을 제거하는 수술법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몇일간 입원이 필요하고 약간의 활동이 2-3일간 불편할 수가 있다. 또한 초음파나 레이저수술법도 많이 하지만 치료효과는 수술보다 다소 떨어지며 재발율도 높다할 수 있다. 결국은 겨드랑이 암내는 냄새를 없에는데 그 목적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의하여 본인에게 가장 합당한 처치법을 찾는게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2010.4.6      외과원장      위  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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