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기독병원 320채널 640멀티슬라이스 CT도입 > 병원소식

“저선량 기법으로 방사선 피폭 기존장비보다 79%까지 줄여 보다 안심“

“가장 얇은 0.5mm두께의 영상제공으로 2mm의 병변까지 조기 진단 가능”

목포기독병원이 CT장비인 320채널 640슬라이스 최첨단 CT장비를 도입하여 빠르고 정확한 검사로 기존장비에서 얻을 수 없었던 새로운 진단 영역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CT장비의 장점은 기존 CT검사 대비 방사선량을 79%까지 줄여 피폭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게 되었으며,

단 한 번의 촬영으로 16cm의 넓은 범위를 0.275초만에 촬영이 가능하며, 0.5mm 간격의 초정밀 영상 640장을 한 번에 획득할 수 있는 신속성을 갖춘 장비로 아주 작은 2mm의 병변까지 조기 진단이 가능하여 진단율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검진 가능

■ 0.5mm얇은 두께의 영상을 통해 2mm(업계최고)의 병변까지 구별가능

■ 검사 시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을 기존대비 최대 79%까지 감소

■ 3차원 입체 영상 판독 가능

■ 기존 CT 검사가 불가능한 금속인공물( 임플란트, 인공 관절 등) 부착 환자도 검사 가능

모든 환자에 대해 신속한 검사 가능

■ 기존검사가 불가능 하였던 부정맥 환자의 심장촬영 가능

■ 16cm(업계최고)의 검출기를 통해 단 한 번의 촬영으로 뇌 및 뇌관류 영상의 획득이 가능

■ 소아 환자의 경우 단 한 번의 촬영으로 영상의 획득이 가능하여 진정제 및 호흡 조절이 불필요

신체 모든 부위의 검사 가능

■ 뇌출혈, 뇌경색, 뇌종양 및 혈관 기형 등의 뇌질환

■ 심장의 관상동맥 협착, 심근경색 및 선천성 구조적 심장 질환 진단

■ 복부(간, 비장, 췌장, 신장) 및 하복부(자궁, 방광) 질환 진단

■ 추간판 탈출증(목, 허리 디스크), 척추관 협착, 퇴행성 질환 및 각 관절의 운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