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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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조회수 : 11,356 작성일 작성일 : 18-07-12본문
술과 담배
가.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음주로 가장 타격을 받는 기관은 간장이다. 알콜은 간기능을 약화시켜 각종 간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높이고 간암의 원인이 된다.
2.알콜른 위 점막을 자극하고 위산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장애, 구토, 위염, 위궤양, 췌장염을 일으킨다.
3.술은 필수 영양소가 결핍된 고열량식품으로 술을 마시면서 안주를 많이 먹으면 비만증이 되고 안주를 적게 먹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여러가지 질병이 생긴다.
4.음주는 신경계통에 영향을 미쳐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감화를 가져온다. 과음이 계속될 경우는 여러 정신병이 나타나며 알콜성 치매에 이른다.
5.음주는 성충동을 증대시키거나 행동에도 장애를 준다. 과음이 계속되면 고환의 위축과 성불능을 초래하기 쉽다.
6.여성은 위에서 분비되는 알콜분해요소가 남성보다 적어 적은 양의 알콜로도 간경화증이나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7.임산부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은 조금이라도 술을 마시면 안된다. 양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기형아출산의 우려가 있다.
나. 건강을 위한 음주방어법
1.음주량을 철저히 통제한다. 적당한 양의 알콜은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돕는 등 이점이 많다. 맥주 300㏄, 여자는 120㏄가 좋다.
2.짧은 시간동안 많은 양을 먹지않는다. 단백질 안주를 먹으면서 천천히 마신다.
3.혼주(混酒)할 경우는 순서를 지켜 마신다. 위스키-맥주 보다는 맥주-위스키를 마시는 것이 낫다.
4.술마신 뒤 3일은 쉰다. 음주 후 간에 생성된 지방이 빠져 간기능이 회복되기까지는 3일 정도가 걸린다.
5.음주전후에 드링크제, 위장약, 간장약등의 복용이나 사우나등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해장술은 오히려 간을 혹사시키기 때문에 좋지 않다.
6.과음에는 따뜻한 꿀물을 마셔 혈액속에 부족해진 당분과 전해질을 공급한다. 7.다음날 아침에는 콩나물, 북어국, 깨죽, 토마토쥬스 등을 먹는 것이 숙취제거에 좋다.
8.술마실 때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흡연은 알콜이 간장에서 해독되는 것을 저해하며 동시에 발암가능성을 높인다.
다. 담배의 해독
1.담배속에 포함된 타르에는 스십 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어 폐암, 후두암 등 각종 암을 일으킨다.
2.니코틴은 모세혈관 및 말초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상승시켜 신경자극, 혈관벽손상을 일으켜 동맥경화를 촉진시킨다. 이로 인한 심장질환의 발병률도 높아진다.
3.기체 성분속에 들어있는 일산화탄소 등은 만성저산소증 현상을 일으켜 신진대사에 장애를 주고 조기노화의 원인이 된다.
4.상습적으로 담배를 피우면, 기침, 가래가 많이 나오고 감기, 기관지염, 천식에 자주 걸린다. 이것이 누적되면 폐포벽이 파괴되 만성기관지염, 폐기종이 생긴다.
5.간접흡연도 마찬가지로 담배 피우는 사람 옆에서 담배연기를 마실 경우 폐암, 심장병 등 각종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6.임산부가 담배를 피우면 저체주아를 낳는다.
라. 금연방법
1.금연은 결심한 날로부터 단번에 끊는다. 양을 줄여가면서 끊으려고 하면 실패한다.
2.의지력을 굳게 한다.
3.가족, 친지, 동료들에게 금연의 결심을 알리고 협조를 요청한다.
4.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마다 소량씩 물을 마신다. 물은 몸속에서 타르와 니코틴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5.목욕을 자주 한다. 하루에 2번이상 15∼20분 정도 목욕하면 정신이 맑아져 흡연욕구가 줄어든다.
6.담배생각이 날 때마다 반복해서 심호흡을 한다.
7.자극성음료, 알콜, 커피, 콜라 등 흡연욕구를 자극하는 음식물을 피한다. 담백하고 단순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과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8.식후에는 바로 자리를 옮길 것. 담배를 가장 피우고 싶을 때가 식후이므로 산9.책을 나가든지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한다.
10.금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02-794-8816), 서울위생병원 5일금연학교(02-244-0191 交661)등이 있다.
가.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1.음주로 가장 타격을 받는 기관은 간장이다. 알콜은 간기능을 약화시켜 각종 간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높이고 간암의 원인이 된다.
2.알콜른 위 점막을 자극하고 위산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장애, 구토, 위염, 위궤양, 췌장염을 일으킨다.
3.술은 필수 영양소가 결핍된 고열량식품으로 술을 마시면서 안주를 많이 먹으면 비만증이 되고 안주를 적게 먹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여러가지 질병이 생긴다.
4.음주는 신경계통에 영향을 미쳐 기억력, 집중력, 판단력감화를 가져온다. 과음이 계속될 경우는 여러 정신병이 나타나며 알콜성 치매에 이른다.
5.음주는 성충동을 증대시키거나 행동에도 장애를 준다. 과음이 계속되면 고환의 위축과 성불능을 초래하기 쉽다.
6.여성은 위에서 분비되는 알콜분해요소가 남성보다 적어 적은 양의 알콜로도 간경화증이나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7.임산부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은 조금이라도 술을 마시면 안된다. 양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기형아출산의 우려가 있다.
나. 건강을 위한 음주방어법
1.음주량을 철저히 통제한다. 적당한 양의 알콜은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돕는 등 이점이 많다. 맥주 300㏄, 여자는 120㏄가 좋다.
2.짧은 시간동안 많은 양을 먹지않는다. 단백질 안주를 먹으면서 천천히 마신다.
3.혼주(混酒)할 경우는 순서를 지켜 마신다. 위스키-맥주 보다는 맥주-위스키를 마시는 것이 낫다.
4.술마신 뒤 3일은 쉰다. 음주 후 간에 생성된 지방이 빠져 간기능이 회복되기까지는 3일 정도가 걸린다.
5.음주전후에 드링크제, 위장약, 간장약등의 복용이나 사우나등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해장술은 오히려 간을 혹사시키기 때문에 좋지 않다.
6.과음에는 따뜻한 꿀물을 마셔 혈액속에 부족해진 당분과 전해질을 공급한다. 7.다음날 아침에는 콩나물, 북어국, 깨죽, 토마토쥬스 등을 먹는 것이 숙취제거에 좋다.
8.술마실 때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흡연은 알콜이 간장에서 해독되는 것을 저해하며 동시에 발암가능성을 높인다.
다. 담배의 해독
1.담배속에 포함된 타르에는 스십 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어 폐암, 후두암 등 각종 암을 일으킨다.
2.니코틴은 모세혈관 및 말초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상승시켜 신경자극, 혈관벽손상을 일으켜 동맥경화를 촉진시킨다. 이로 인한 심장질환의 발병률도 높아진다.
3.기체 성분속에 들어있는 일산화탄소 등은 만성저산소증 현상을 일으켜 신진대사에 장애를 주고 조기노화의 원인이 된다.
4.상습적으로 담배를 피우면, 기침, 가래가 많이 나오고 감기, 기관지염, 천식에 자주 걸린다. 이것이 누적되면 폐포벽이 파괴되 만성기관지염, 폐기종이 생긴다.
5.간접흡연도 마찬가지로 담배 피우는 사람 옆에서 담배연기를 마실 경우 폐암, 심장병 등 각종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6.임산부가 담배를 피우면 저체주아를 낳는다.
라. 금연방법
1.금연은 결심한 날로부터 단번에 끊는다. 양을 줄여가면서 끊으려고 하면 실패한다.
2.의지력을 굳게 한다.
3.가족, 친지, 동료들에게 금연의 결심을 알리고 협조를 요청한다.
4.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마다 소량씩 물을 마신다. 물은 몸속에서 타르와 니코틴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5.목욕을 자주 한다. 하루에 2번이상 15∼20분 정도 목욕하면 정신이 맑아져 흡연욕구가 줄어든다.
6.담배생각이 날 때마다 반복해서 심호흡을 한다.
7.자극성음료, 알콜, 커피, 콜라 등 흡연욕구를 자극하는 음식물을 피한다. 담백하고 단순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과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8.식후에는 바로 자리를 옮길 것. 담배를 가장 피우고 싶을 때가 식후이므로 산9.책을 나가든지 몸을 움직이는 일을 한다.
10.금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는 한국금연운동협의회(02-794-8816), 서울위생병원 5일금연학교(02-244-0191 交661)등이 있다.
